부산 사상구서 트레일러 방호벽 들이받아…반대편 승용차 전소
정지윤 기자 2025. 7. 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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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밤 10시18분께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 당감동 방면으로 달리던 트레일러(운전자A·40대)가 오른쪽 방호벽을 들이받고 중앙분리대, 가로등을 잇달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 여파로 반대 방면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쓰러진 가로등을 밟고 지나가 하부에 불이 붙어 전소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A 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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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밤 10시18분께 부산 사상구 관문대로 당감동 방면으로 달리던 트레일러(운전자A·40대)가 오른쪽 방호벽을 들이받고 중앙분리대, 가로등을 잇달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 여파로 반대 방면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쓰러진 가로등을 밟고 지나가 하부에 불이 붙어 전소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이날 새벽 2시10분까지 2개 차로를 통제해 트레일러를 견인하고 도로의 잔해물을 수거했다. 경찰은 A 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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