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볼티모어, 한 경기에 희생플라이만 5개…역대 최다 타이

신유림 기자 2025. 7. 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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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 최다 희생플라이 타이 기록을 세웠다.

2-1로 앞선 3회말에도 무사 만루를 일군 볼티모어는 라몬 우리아스와 멀린스가 추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며 4-1까지 달아났다.

MLB에서 희생플라이 공식 집계가 시작된 1954년 이후 한 경기에 5개의 희생플라이를 날린 팀은 볼티모어가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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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16-4 대승 거둬
MLB 역대 네 번째 기록
[볼티모어=AP/뉴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조던 웨스트버그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회말 타일러 오닐이 희생플라이를 날리자 홈을 밟고 있다. 2025.07.30.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 최다 희생플라이 타이 기록을 세웠다.

볼티모어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5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

이날 볼티모어는 홈런 4방을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몰아쳤다. 특히 희생플라이로만 5점을 뽑아내며 조직적인 공격력을 뽐냈다.

볼티모어는 1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일러 오닐과 세드릭 멀린스의 연이은 희생플라이로 2점을 올렸다.

2-1로 앞선 3회말에도 무사 만루를 일군 볼티모어는 라몬 우리아스와 멀린스가 추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며 4-1까지 달아났다.

15-4로 크게 앞선 8회말에도 잭슨 홀리데이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팀의 마지막 점수를 수확했다.

MLB에서 희생플라이 공식 집계가 시작된 1954년 이후 한 경기에 5개의 희생플라이를 날린 팀은 볼티모어가 네 번째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1988년과 2008년에, 콜로라도 로키스가 2006년에 각각 달성한 바 있다.

볼티모어의 토니 만솔리노 감독 대행은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이 초반부터 집중력 있는 타석을 만들어줬다. 득점권 찬스에서 나오는 안타와 (희생플라이는) 다르다. 이런 플레이가 바로 '이기는 야구'의 본질"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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