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연도마을 이주단지 명동2지구 내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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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조성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창원시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가 오는 10월 모두 준공될 전망이다.
부산항 신항 개발로 생활 터전을 잃은 연도마을 주민들의 이주단지인 명동 2지구 조감도.
부산항 신항 개발로 생활 터전을 잃은 연도마을 주민들의 이주단지인 자은지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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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조성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창원시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가 오는 10월 모두 준공될 전망이다.

부산항 신항 개발로 생활 터전을 잃은 연도마을 주민들의 이주단지인 명동 2지구 조감도./창원시/
연도마을 이주단지 조성사업은 부산항만공사에서 시행한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개발에 따라 주거지를 잃게 된 연도마을 51가구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항 신항 개발로 생활 터전을 잃은 연도마을 주민들의 이주단지인 자은지구 조감도./창원시/
명동2지구는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고 1만6758㎡, 21가구 규모로 진해구 명동 22에 조성되고 있다. 자은동 547-4번지 일원의 자은지구는 19가구 규모(2만379㎡)로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다. 명동2, 자은지구 모두 하반기 준공 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이주민들에게 조성원가로 분양된다. 단지 내에는 주차장, 공원, 등산로 등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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