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김규종과 추억여행 떠났다 “금호동 숙소 시절..”

황혜진 2025. 7. 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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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이브오원(FIVE O ONE) 멤버 김현중과 김규종이 추억 여행을 떠났다.

김현중은 7월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금호동 숙소에서 생활하던 시절이었을까? 규종이랑 할 일이 없던 밤이면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 가서, 어디 떡볶이가 제일 맛있을까 하며 열두 군데 정도를 비교하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SS501(더블에스오공일) 멤버였던 김현중과 김규종, 허영생은 최근 파이브오원(FIVE O ONE)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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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중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파이브오원(FIVE O ONE) 멤버 김현중과 김규종이 추억 여행을 떠났다.

김현중은 7월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금호동 숙소에서 생활하던 시절이었을까? 규종이랑 할 일이 없던 밤이면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 가서, 어디 떡볶이가 제일 맛있을까 하며 열두 군데 정도를 비교하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렇게 매일 밤을 누비다가 결국 우리 입맛에는 ‘우정떡볶이’가 최고라는 결론을 내리고 단골이 됐는데 그 당시엔 손님도 별로 없고 빈자리가 많아 참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런 우정떡볶이가 지금은 신당동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 곳이 돼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유명한 맛집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18년 전 우리의 입맛이 틀리지 않았음을 이렇게 증명해 괜히 뿌듯하고, 참 기쁘다"고 덧붙였다.

SS501(더블에스오공일) 멤버였던 김현중과 김규종, 허영생은 최근 파이브오원(FIVE O ONE)으로 재데뷔했다. 지난 7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재결합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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