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모습 드러낸 '사제총기' 아들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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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하고 며느리와 손주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치소로 이송되기 전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어 준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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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범죄' 총기 아들살해범, 질문에 묵묵부답






(서울=뉴스1) 송원영 박지혜 기자 = 생일파티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하고 며느리와 손주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치소로 이송되기 전 모습을 드러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30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로 입건한 A(62)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아들 왜 살해했나", "아들 살해한 거 후회하나", "아들 가족들까지 살해하려고 한 것 맞나" 등의 취재진 질문을 받았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어 준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집 안에 있던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외국인 가정교사) 등 4명을 사제총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 자택에 시너가 든 페트병·세제·우유 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를 설치해 폭발시키려고 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가족들이 자신을 셋업(set up·함정)했다"며 반복적으로 피해망상성 진술을 이어왔고,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외톨이가 됐다"는 고립감 속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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