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철회 소식에 1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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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인적분할 철회를 결정하면서 장 초반 16%대 상승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전날 장 마감 후 회사분할 결정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하나마이크론 이사회는 지난 1월 반도체 제품 패키징과 테스트 사업 부문을 떼어 내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인적분할 계획을 결의했으나, 소수 주주들은 중복상장 및 기업가치 희석에 문제를 제기하며 크게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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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나마이크론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093244589ldrk.jpg)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이 인적분할 철회를 결정하면서 장 초반 16%대 상승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하나마이크론은 전날 보다 16.26%(1820원) 오른 1만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전날 장 마감 후 회사분할 결정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인적분할과 관련해 법적 분쟁을 이어갈 경우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손해라는 판단에서다.
앞서 하나마이크론 이사회는 지난 1월 반도체 제품 패키징과 테스트 사업 부문을 떼어 내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인적분할 계획을 결의했으나, 소수 주주들은 중복상장 및 기업가치 희석에 문제를 제기하며 크게 반발한 바 있다.
회사는 "법원의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인해 상당 기간 동안 분할 절차의 진행이 어려워진 점 등을 고려해, 회사와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분할계획 및 관련된 모든 절차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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