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韓 엔터업계 최초 오픈 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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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079160)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CJ CGV가 체계적인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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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CJ CGV(079160)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CJ CGV가 체계적인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 CGV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오픈소스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2023년부터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며 국제 표준 인증의 주요 요구사항들을 충족시켜왔다.
이를 위해 CJ CGV는 오픈소스 검증 및 관리를 전담할 조직과 담당자를 지정하고, 법무 및 보안 전문가를 포함한 ‘오픈소스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자체적인 오픈소스 관리 규정을 도입하고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했으며,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및 보안 취약점 점검을 자동화하는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CJ CGV는 지난 15일 선보인 차세대 시스템의 기획 및 개발 단계부터 오픈소스 구성 요소에 대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철저히 검증했다. 이는 차세대 시스템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정보보호 기능 강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영화 팬들의 커뮤니티 서비스인 ‘씨네톡’ 운영에 핵심적 기술 토대가 되었다.
CJ CGV 손종수 디지털혁신담당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오픈소스의 전략적이고 안전한 활용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며 “이번 국제 표준 인증은 CJ CGV의 기술 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함께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J CGV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오픈소스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차세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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