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강태구 기자 2025. 7. 30.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LA 다저스)이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

올 시즌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김혜성은 현재 타율 0.304 OPS(출루율+장타율) 0.744를 기록하고 잇따.

다저스는 이날 김혜성의 빈자리를 내야수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로 채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

이유느는 어깨 부상이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전날(29일) "김혜성은 지난 일주일 가까이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스윙할 때 얼굴을 찡그렸고, 오른팔로만 스윙하는 등 불편을 느꼈다"고 전했다.

결국 검진 결과 김혜성은 왼쪽 어깨 점액낭염 진단을 받았다.

김혜성은 신시내티를 떠나 LA로 돌아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당분간은 실전 훈련도 진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헤성이 빠른 시일 내에 나아지길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혜성은 정말 단단한 선수다. 계속 뛰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상을 확인해 보니 멈추는 게 최선이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김혜성은 현재 타율 0.304 OPS(출루율+장타율) 0.744를 기록하고 잇따.

하지만 최근 21경기에서는 타율 0.193 OPS(출루율+장타율) 0.418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이날 김혜성의 빈자리를 내야수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로 채웠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