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이번엔 펜션 갑질 풍자 “추가금 48만원→9시 퇴실·설거지” PTSD 유발 (핫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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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맘과 공구 인플루언서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번에는 펜션 여주인으로 변신했다.
7월 29일 핫이슈지 채널에는 '펜션에 가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모든 펜션을 일반화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 없이 재미를 위해 각색한 내용이다'라는 공지 자막이 붙었다.
영상 속 이수지는 펜션을 찾은 여성 손님들에게 웰컴 과일이라며 수박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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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대치동 맘과 공구 인플루언서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번에는 펜션 여주인으로 변신했다.
7월 29일 핫이슈지 채널에는 '펜션에 가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모든 펜션을 일반화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 없이 재미를 위해 각색한 내용이다'라는 공지 자막이 붙었다.
영상 속 이수지는 펜션을 찾은 여성 손님들에게 웰컴 과일이라며 수박을 건넸다. 손님들이 한입 깨물자 이수지는 “수박 반통 3만 5천 원”을 청구했다.
이어 사진과 달리 작은 수영장을 보여주며 이미 물을 받았다며 선입금 7만 원에 물 높이, 온도에 따른 각종 비용을 부과했다.
여기에 수영모 6만 원, 불판 사용료 1만 원, 고기 한 줄 2만 원, 침구 8만 원 등 끝없는 추가금을 요구했다. 이에 따른 추가금 비용은 무려 48만원에 달했다. 마지막엔 오전 9시 퇴실과 청소, 설거지까지 강요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대한민국 숙박 현실이네", "너무 고증을 잘했다", "요즘 펜션들하고 똑같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올 거 같아" 등 공감을 쏟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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