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레이디제인, 출산 2주 만에 11kg 감량.."모유 수유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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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이 산후조리원에서 11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서는 '딸둥이 우주&별 공개합니다♥ 울고 웃은 3주간의 기록ㅣ11kg 감량 방법ㅣ출산 후 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출산 이후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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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산후조리원에서 11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서는 '딸둥이 우주&별 공개합니다♥ 울고 웃은 3주간의 기록ㅣ11kg 감량 방법ㅣ출산 후 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출산 이후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레이디제인은 "조리원에서 단유하고 나가려고 4시간마다 유축하고 있다"며 "모유 수유하면 장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 부기는 금방 빠지는 것 같다. 쫙쫙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는 하루에 약 1kg씩 부종이 빠졌고, "만삭 몸무게에서 11kg이 빠져나갔다"며 웃어 보였다.

회복을 위해 매일 꾸준히 한 일들도 공개했다. 가벼운 운동과 마사지는 물론이고, 건강한 식사와 물 섭취에도 신경을 썼다고.
"하루에 1.5~2L 정도 물을 마셨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마셔야 부기도 빨리 빠지고, 오로 같은 것도 잘 배출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부종을 빠져나가는 방법은 땀과 소변밖에 없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대 역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꼽혔다. 그는 "아직 배가 나와 있는 상태다. 임신 5개월 차 정도로 보인다"며 "복대를 계속 차야 배가 빨리 들어간다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10세 연하의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다. 부부는 올해 초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아이들을 출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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