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72시간 승부' 긴장…금리·관세·GDP·빅테크 실적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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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참여자들이 앞으로 사흘 동안 쏟아질 대형 이벤트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과 관세 마감 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고용보고서, 기술 대기업 실적 등 증시를 뒤흔들 변수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다음 달 1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관세 마감 시한이며, 2일에는 미국 노동부의 7월 신규 고용 보고서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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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 참여자들이 앞으로 사흘 동안 쏟아질 대형 이벤트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과 관세 마감 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고용보고서, 기술 대기업 실적 등 증시를 뒤흔들 변수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에는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발표되고, 몇 시간 뒤 연준의 금리 결정이 이뤄진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예측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수입 감소를 반영해 연간 약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관세 등 다양한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다음 달 1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관세 마감 시한이며, 2일에는 미국 노동부의 7월 신규 고용 보고서가 발표된다. 마감 시한을 앞두고 유럽연합, 일본, 영국 등 주요국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됐고, 중국과는 잠정 휴전 연장을 추진 중이다. 신규 고용은 6월 14만 7000개에서 7월 11만 5000개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도 절정을 향한다. 30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가, 31일 장 마감 후 애플과 아마존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들 4개 기업의 시장 가치 합계는 11조 달러를 넘어, 주가 변동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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