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르송 시대 끝?…맨시티, 최고 이적료로 유스 출신 GK 트래퍼드 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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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유스 출신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를 다시 불러들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한국시간) "번리에서 골키퍼 트래퍼드를 영입했다.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트래퍼드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에데르송의 경쟁자, 혹은 대체자가 필요했던 맨체스터 시티는 트래퍼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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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유스 출신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를 다시 불러들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한국시간) "번리에서 골키퍼 트래퍼드를 영입했다. 2030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트래퍼드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하지만 2002년생 트래퍼드가 에데르송이 지키고 있던 골문을 꿰차기는 버거웠다. 결국 트래퍼드는 2023년 7월 당시 챔피언십(2부) 소속이었던 번리로 이적했다. 이후 번리의 주전 골키퍼로 성장했고, 지난 시즌 45경기 29회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번리의 챔피언십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다.
에데르송의 경쟁자, 혹은 대체자가 필요했던 맨체스터 시티는 트래퍼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번리로 보낼 때 받은 이적료는 1900만 파운드. 하지만 BBC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3100만 파운드(약 575억원)를 지불하며 트래퍼드를 데려왔다. 역대 영국 국적 골키퍼 최고 이적료다. 종전 기록은 2017년 선덜랜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조던 픽퍼드의 3000만 파운드였다.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지난 시즌 트래퍼드의 선방률은 84.47%, 에데르송은 67.09%였다. 다만 패스 정확도에서는 에데르송이 86.26%를 기록, 70.34%의 트래퍼드보다 앞선다.
일단 맨체스터 시티는 트래퍼드에게 등번호 1번을 선물했다.
트래퍼드는 "항상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올 것이라 믿었다"면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때보다) 나이도 먹었고, 경험도 훨씬 많아졌다. 당시보다 100배 나은 선수가 됐고, 개인적으로, 또 선수로서 모든 면에서 발전했다.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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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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