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코미디의 정석' 조정석, '좀비딸'로 연타석 흥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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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와 '파일럿' 등 코미디 장르로 여름 극장가 흥행의 정석이 된 배우 조정석이 이번엔 '좀비딸'로 연타석 흥행에 도전한다.
'좀비딸'은 '인질' '운수 오진 날' 등으로 주목받은 필감성 감독이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 장르의 전형을 탈피한 참신한 접근과 감각적인 미장센, 색감 활용 등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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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엑시트' '파일럿' 이어 '좀비딸' 흥행 도전

'엑시트'와 '파일럿' 등 코미디 장르로 여름 극장가 흥행의 정석이 된 배우 조정석이 이번엔 '좀비딸'로 연타석 흥행에 도전한다.
오늘(30일) 개봉하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무엇보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아 여름에 개봉한 '엑시트'(942만 명)와 '파일럿'(471만 명)이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에도 조정석이 흥행 치트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29일 오후 4시 45분 기준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상반기 화제작 '미키 17'(24만 4159장), 올해 가장 높은 예매량과 최다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5만 5213장)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동원한 2024년 최고 흥행작 '파묘'(28만 132장)까지 뛰어넘은 수치다.

'좀비딸'은 '인질' '운수 오진 날' 등으로 주목받은 필감성 감독이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 장르의 전형을 탈피한 참신한 접근과 감각적인 미장센, 색감 활용 등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부산행' '곡성' '킹덤' 등 K-좀비물의 1인자 전영 안무가가 캐릭터별 서사를 담은 특별한 좀비 무브먼트로 리얼함과 긴박감을 더하고, '수상한 그녀' '엑시트'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은 동화책처럼 따스하고 정감 넘치는 세트로 영화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밖에도 '한산: 용의 출현' '올빼미' '지금 우리 학교는' 조태희 분장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 '극한직업' '오징어 게임' 남나영 편집감독, '명량' '1987' '파묘' 김태성 음악감독 등 베테랑 제작진의 노련한 손길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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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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