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날, 서울·전주·대구 최고 36도 '불볕더위' 계속 [내일날씨]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7. 30.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마지막 날인 목요일 3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겠다.

서울 등 중부지방과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끼어 햇볕을 잠시 가릴 때가 있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가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춘천 36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가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22~28도·낮 최고 31~37도
지난 29일 인제군 여름축제인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를 찾은 플라이보드 세계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관광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0/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7월 마지막 날인 목요일 3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겠다. 서울 등 중부지방과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끼어 햇볕을 잠시 가릴 때가 있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가 예보됐다.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과 비교하면 기온이 1~4도 높아 계속 무더울 전망이다.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춘천 36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가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부터 새벽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제주에는 구름이 많겠다.

당장 31일 소나기 예보는 없다. 다만 대기 불안정에 의해 돌발적으로 비 소식이 생길 수 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필요하다.

31일 오전까지 제주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바람이 불겠다. 산지에선 시속 70㎞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