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반구천 암각화' 활용 방안, 울산시민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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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및 활용 방향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타운홀 미팅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를 오는 8월 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 등의 위협으로부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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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청장 참석…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및 활용 방향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타운홀 미팅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를 오는 8월 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울산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과와 향후 지원 방향’(국가유산청 세계유산정책과) △‘세계유산 등재 계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국가유산청 지역유산전략지원단 및 울산광역시)을 발표한다. 이후 시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으로 세계유산과 시민의 상생 속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활용·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세계유산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지역유산전략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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