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화, 마다가스카르 순간 담은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 발표…음악감독에 주연까지

김원겸 기자 2025. 7. 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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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장태화가 영화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을 발매한다.

장태화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은 마다가스카르 사람들과 함께하며 느낀 소통과 치유, 행복의 창조라는 영화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섬세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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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을 발표하는 장태화. 제공|사진작가 신미식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작곡가 장태화가 영화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을 발매한다.

장태화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은 마다가스카르 사람들과 함께하며 느낀 소통과 치유, 행복의 창조라는 영화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섬세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극 중 인물들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다이제틱 사운드 방식으로 제작됐다.

마다가스카르 현지의 자연음과 전통 음악, 배우들의 실제 연주가 어우러진 이번 앨범에서 장태화는 음악감독으로 참여, 앨범 전반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편곡을 더해 듣는 이들의 감동을 극대화한다.

지난 16일 개봉된 영화 '꿈꾸는 사진관'은 사진사 미식이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무명가수 태화와 포차 주인 수진과 떠나게 되고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 2023년 공개된 '마다가스카르 뮤직'에 이어 마다가스카르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작품으로 보고 듣는 이들에게 진정성 강한 울림을 전한다.

장태화는 무명가수 '태화' 역으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뽐냈다.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마다가스카르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한층 더 몰입하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 '꿈꾸는 사진관' OST 앨범은 30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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