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90도로 서 있다” 신고…제주 해상서 49인승 바지선 침수

곽선미 기자 2025. 7. 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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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6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앞바다에서 '배가 90도로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119와 해경 등에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경 등이 확인한 결과 해당 선박은 낚시터로 활용되던 서귀포 선적 236t급(49인승) 바지선이다.

수중수색을 벌인 결과 인명피해와 침수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선주와 연락을 통해 안정화 작업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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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중인 바지선.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30일 오전 6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앞바다에서 ‘배가 90도로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119와 해경 등에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경 등이 확인한 결과 해당 선박은 낚시터로 활용되던 서귀포 선적 236t급(49인승) 바지선이다.

수중수색을 벌인 결과 인명피해와 침수로 인한 해양환경오염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선주와 연락을 통해 안정화 작업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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