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럭비대표팀, 3개국 출전 일본 패러 휠체어럭비 챔피언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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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럭비 국가대표팀이 일본 패러 럭비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서상옥 회장)는 한국 대표팀이 최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시에서 열린 2025 일본 패러 럭비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땄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패러게임의 테스트 이벤트다. 국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 일본, 뉴질랜드에서 8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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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럭비 국가대표팀이 일본 패러 럭비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서상옥 회장)는 한국 대표팀이 최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시에서 열린 2025 일본 패러 럭비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땄다고 30일 밝혔다.
정락현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팀은 3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뉴질랜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일본에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은 주장 박승철을 비롯해 이성희, 김건엽, 이수근, 김동성, 김영훈, 박우철, 박정호, 전경민이 선수로 구성됐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패러게임의 테스트 이벤트다. 국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 일본, 뉴질랜드에서 8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또 “2014 인천 아시아패러게임 은메달 이후 11년 만의 국제대회 메달”이라고 덧붙였다.

정락현 감독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2026 아시아패러게임에서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휠체어럭비 팀은 4명으로 이뤄지며, 4명 선수의 장애등급의 합이 8을 넘어서는 안 된다. 농구코트 크기의 체육관에서 휠체어끼리의 접촉을 허용하며, 공을 가진 선수가 상대 골라인을 통과하면 1점을 얻는다. 공격 제한 시간은 40초다.
한국은 2007년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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