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명이 보는 OTT 시장…넷플릭스, 40%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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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사용자가 2천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30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주요 OTT 앱 합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달 기준 2089만 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OTT 앱 국내 사용자 수는 △2022년 1728만 명 △2023년 1848만 명 △지난해 1932만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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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사용자가 2천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30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주요 OTT 앱 합산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달 기준 208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1728만명)보다 360만 명(21%) 증가한 수치다.
주요 OTT 앱 국내 사용자 수는 △2022년 1728만 명 △2023년 1848만 명 △지난해 1932만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앱 중에서는 넷플릭스가 지난달 기준 사용자 1393만 명에 달하며 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쿠팡플레이 21%(732만 명) △티빙 17%(573만 명) △웨이브 7%(253만 명) △디즈니플러스 6%(190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 측은 "단일 플랫폼 간 경쟁을 넘어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패키지 요금제 등을 통해 융합하는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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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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