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8월 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져

이주상 2025. 7.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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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강원도 인제시 인제스피디움에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썸머시즌의 종지부랄 수 있는 인제 나이트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인제 나이트레이스에는 대한민국 최상위 클래스이자 슈퍼레이스의 메인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A/GTB, GT4, 프리우스 PHEV, 알핀, 래디컬컵 코리아까지 총 7개 클래스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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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우승자 최광빈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 | 슈퍼레이스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다음달 9일 강원도 인제시 인제스피디움에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썸머시즌의 종지부랄 수 있는 인제 나이트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인제 나이트레이스는 지난 6월 14일 열린 데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대회다.

이번 인제 나이트레이스에는 대한민국 최상위 클래스이자 슈퍼레이스의 메인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A/GTB, GT4, 프리우스 PHEV, 알핀, 래디컬컵 코리아까지 총 7개 클래스가 출전한다.

특히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5라운드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 기반 친환경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오픈 휠 베이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래디컬컵 코리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클래스들이 경합을 펼친다.

야간 경기 특유의 화려한 조명 연출과 함께, 인제스피디움의 테크니컬한 코스 특성은 드라이버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던진다. 긴 스트레이트와 연속 코너가 반복되는 레이아웃은 경기 후반 집중력 싸움을 예고하며, 어두운 밤하늘 아래 빛나는 차량의 궤적은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밤에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는 낮에 진행되는 일반적인 레이스와 달리 해가 진 뒤 야간에 진행되어 더욱 긴장감 넘치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킷의 조명 아래 질주하는 경주차들의 모습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야간이라는 변수가 기온 변화, 시야 확보 등의 예측 불가능한 요소가 많아 흥민진진한 레이스 양상이 펼쳐진다.

한편,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는 이번 나이트레이스를 맞아 팬들이 서킷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과 다양한 전광판 이벤트,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서킷에서 펼쳐지는 레이스와 더불어, 한여름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축제 분위기도 함께 기대해볼 만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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