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이적설’ 설영우, UCL 도전은 계속된다!…퇴장 결장한 링컨 5-1 완파하고 대회 3차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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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셰필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는 설영우(27)가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3~2024시즌 즈베즈다 입단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경기 6골·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측면을 책임진 설영우가 잉글랜드에서 새 커리어를 열지, 소속팀에 남아 UCL 본선 진출을 이끌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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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2차예선 2차전 홈경기에서 지브롤터의 링컨 레드임프스를 5-1로 완파했다. 앞선 원정 1차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둔 즈베즈다는 두 경기 합계스코어 6-1로 3차예선에 안착했다.
설영우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1차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1분 상대 공격수 티제이 데바르를 향한 태클로 퇴장을 당해 2차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설영우의 공백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전력 차가 뚜렷한 가운데 즈베즈다는 이날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알렉산다르 카타이(전반 8분)를 시작으로 미르코 이바니치(전반 16분), 브루누 두아르테(전반 37분), 미우송(전반 44분)이 연속골을 터트렸다. 후반 7분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30분 체리프 은디아예가 쐐기골을 넣으며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세르비아 리그 최강팀 즈베즈다는 다음 라운드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 승자와 맞붙는다. 3차예선과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
설영우는 최근 잉글랜드 무대 이적 가능성으로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티시모’는 이달 초 “셰필드가 설영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며 “즈베즈다 선수들이 유럽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라이트백은 시장에서 가장 희소한 포지션 중 하나로, 설영우는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3~2024시즌 즈베즈다 입단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경기 6골·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측면을 책임진 설영우가 잉글랜드에서 새 커리어를 열지, 소속팀에 남아 UCL 본선 진출을 이끌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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