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가를 한 번에"…관광공사, '워케이션' 최대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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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로 '2025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상민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공사는 민간기업의 워케이션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 홍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체류형 관광,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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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로 '2025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방식이다. 전국 21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체류 지역과 기간 등에 따라 참가자 1인당 최소 3만원(2박3일 기준)에서 10만원(4박5일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중 70% 이상(15개)이 인구감소지역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및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워케이션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근로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기업 또는 기관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워케이션 운영사 누리집 '더휴일'에서 신청하면 된다.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상민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공사는 민간기업의 워케이션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 홍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체류형 관광,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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