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쉬는 것이 최선"… 김혜성, 왼쪽 어깨 점액낭염 증세로 10일 IL 등재

심규현 기자 2025. 7. 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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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왼쪽 어깨 점액낭염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을 앞두고 김혜성의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를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김혜성을 어깨 주사 치료를 위해 며칠 내로 LA로 복귀할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최근 일주일간 어깨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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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왼쪽 어깨 점액낭염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 ⓒ연합뉴스 AP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을 앞두고 김혜성의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를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김혜성을 어깨 주사 치료를 위해 며칠 내로 LA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후 당분간 야구 관련 활동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최근 일주일간 어깨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 때문일까. 김혜성은 최근 7경기 19타수 3안타 부진에 빠졌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정말 강한 선수다. 계속 뛸 수도 있었지만, 영상 소견을 봤을 때 지금은 쉬는 것이 최선"이라며 "짧은 결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성의 빈자리는 알렉스 프리랜드가 메운다. 2022년 MLB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로 다저스에 지명된 그는 구단 내 유망주 랭킹 3위, MLB 파이프라인 기준 전체 35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94경기 타율 0.253, OPS(출루율+장타율) 0.798의 성적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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