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물속 걷는 길' 조성…400m 실개천에 물 산책로

신성훈 기자 2025. 7. 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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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30일 탈춤공원 앞 강변에 '물속 걷는 길'을 조성했다.

길이 400m의 '물속 걷는 길'은 안동댐에서 내려오는 맑고 찬 물을 실개천으로 유입해 만든 수로형 산책로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면서 SNS를 타고 입소문이 퍼지며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낙동강 둔치 양안에 모래길, 적운모길, 자갈길 등 다양한 재질의 맨발 산책로를 만드는 등 자연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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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탈춤공원 앞 강변에 '물속 걷는 길'에서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30/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시는 30일 탈춤공원 앞 강변에 '물속 걷는 길'을 조성했다.

길이 400m의 '물속 걷는 길'은 안동댐에서 내려오는 맑고 찬 물을 실개천으로 유입해 만든 수로형 산책로다.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면서 SNS를 타고 입소문이 퍼지며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낙동강 둔치 양안에 모래길, 적운모길, 자갈길 등 다양한 재질의 맨발 산책로를 만드는 등 자연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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