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무인파괴방수차' 첫 배치..내달부터 실전 투입

김용우 2025. 7. 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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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를 서부소방서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2억 원을 들여 새롭게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는 높이 20m, 반경 10m 범위 내에서 원격으로 진화 작업이 가능하며, 4mm 두께 철판과 160mm 콘크리트 블록을 관통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이나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비롯해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