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 놀라운 근황, 무더위에도 땀복 입고 “농사에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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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가 농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마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밭에서 일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방랑 마야"라고 남겼다.
마야는 "소중하다. 소출이 적든 많든 정성을 들이고 집중했거든"이라고 뿌듯한 마음을 고백했다.
1975년생인 마야는 2003년 1집 'Born to Do it'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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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가 농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마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밭에서 일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방랑 마야”라고 남겼다. 그는 수박 농사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히며 농사에 집중하느라 SNS에 게시물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직접 수확한 농작물 사진도 소개했다. 마야는 “소중하다. 소출이 적든 많든 정성을 들이고 집중했거든”이라고 뿌듯한 마음을 고백했다. 땀복을 입은 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모기 때문에 땀복을 입었다. 뭐든 뚫고 물어버리거든. 늘 혼자 다한다. 습관이 그렇다. 수선 떨고 사람을 집에 들이지 않아. 못하면 또 내일 하지 뭐”라고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75년생인 마야는 2003년 1집 ‘Born to Do it’으로 데뷔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여성 록커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대표곡은 ‘진달래꽃’을 비롯해 ‘나를 외치다’ ‘쿨하게’ ‘위풍당당’ 등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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