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조이현 '견우와 선녀', '제2의 선재 업고 튀어' 입소문…최고 6.1% [스한:TV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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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가 종영하며, 독창적인 소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최종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와 박성아(조이현), 두 사람의 사랑은 단순한 연애를 넘어 생과 사, 운명과 선택을 넘나드는 쌍방 구원의 여정이었다.
박성아 역시 자신을 떠난 선녀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 간절히 기도하며, 두 사람은 꿈속과 현실을 넘나들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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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견우와 선녀'가 종영하며, 독창적인 소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최종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와 박성아(조이현), 두 사람의 사랑은 단순한 연애를 넘어 생과 사, 운명과 선택을 넘나드는 쌍방 구원의 여정이었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던 소년소녀는 평범할 수 없었지만, 결국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택했고, 이는 시청자에게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배견우는 악신 봉수에게 박성아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물었고, 결국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감수한다. 박성아 역시 자신을 떠난 선녀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 간절히 기도하며, 두 사람은 꿈속과 현실을 넘나들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한다. 애틋한 키스, 목숨 건 선택, 그리고 "널 열여덟에 혼자 두고 와서 미안해"라는 대사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동시에 염화(추자현)와 꽃도령(윤병희), 동천장군(김미경) 등 조력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책임과 과오를 감당하며 이야기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봉수(이수미)를 천도시키기 위한 마지막 대면은 극의 정점을 찍었고, "무당아 안녕"이라는 작별 인사는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명장면으로 남았다.
드라마는 시청률에서도 빛났다.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고, 동시간대 1위까지 기록했다. 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 FUNdex 집계에 따르면 TV-OTT 통합 화제성 3주 연속 1위, 출연자 부문에서 추영우가 1위, 조이현이 2위에 올랐으며, '제2의 선재 업고 튀어'라는 별칭으로 티빙 TOP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프라임비디오 51개국 TV쇼 부문 TOP10에도 진입해 글로벌 화제성까지 입증했다.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은 인간부적·악운퇴치·영적 각성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감성적으로 녹여냈고, 양지훈 작가는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조화롭게 엮어 몰입도를 높였다. 조이현과 추영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 그리고 극의 중후반부를 이끈 추자현의 열연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결국 '견우와 선녀'는 이승과 저승, 신과 인간의 경계를 뛰어넘은 사랑이 얼마나 깊고 진하게 스며들 수 있는지를 증명한 한 편의 시였다. 서로의 첫사랑이자 구원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마무리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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