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열애설’ 미주, 방송서 당황…“야구선수 만나면 못 볼 듯”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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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주가 방송 중 야구선수 관련 질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최근 열애설을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야구선수 만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미주는 당황한 듯 웃으며 "야구 너무 좋아해요"라고 반응했다.

방송 중 미주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밝게 웃고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듯한 리액션으로 상황을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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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주가 방송 중 야구선수 관련 질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최근 열애설을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박소현, 이은지, 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미주는 내 고향 동생이다. 한화 이글스가 요즘 1위인데, 기운이 좋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미주는 “완전 한화 팬이다. 야구를 월요일 빼고 다 본다”며 진성 팬임을 인증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탁재훈의 한 마디로 급반전됐다. 그는 “야구선수 만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미주는 당황한 듯 웃으며 “야구 너무 좋아해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미주는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오히려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횡설수설했고, 손부채질을 하며 더운 듯한 몸짓까지 보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미주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밝게 웃고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듯한 리액션으로 상황을 받아쳤다. 말끝마다 웃음 섞인 변명과 몸짓이 겹쳐져, 방송 내내 미주의 당황스러운 진심이 그대로 전달됐다.
앞서 지난 25일 미주는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밝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미주는 예능과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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