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서초동’→ ‘착한사나이’ 열일

2025. 7. 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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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방극장을 책임지며 '주말 열일 요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류혜영이 금∙토∙일 주 3일 연속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금,토,일 류혜영 데이 오히려 좋다", "두 작품 모두 캐릭터와 찰떡이다", "더 자주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다채로운 모습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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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서초동’→ ‘착한사나이’ 열일 (사진: JTBC, tvN)

배우 류혜영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방극장을 책임지며 ‘주말 열일 요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류혜영이 금∙토∙일 주 3일 연속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혀 다른 결의 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류혜영만의 장르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먼저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에서 류혜영은 바람 잘 날 없는 ‘박석철(이동욱 분) 삼 남매’의 막내이자 최고 엘리트로 손꼽히는 ‘박석희’를 맡아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다른 식구들의 아우라에도 밀리지 않는 깡과 같은 병원에서 오랜 시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장기홍(문태유 분)’과의 갈등, 또 친구인 ‘강미영(이성경 분)’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는 8년 차 변호사 ‘배문정’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8년차 변호사다운 ‘알잘딱깔센’ 본업 모먼트는 물론, 직장인으로서 임신으로 인한 고민과 복잡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직장인의 초상을 담아내고 있다. 톡 쏘듯 당당한 모습과 동시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역시 류혜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이처럼 류혜영은 하루 간격으로 방송되는 두 작품을 통해, 매 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금,토,일 류혜영 데이 오히려 좋다”, “두 작품 모두 캐릭터와 찰떡이다”, “더 자주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다채로운 모습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서로 다른 장르와 인물을 오가며 매 순간 몰입도를 잃지 않는 류혜영. 주말을 물들이고 있는 ‘류혜영’ 이라는 장르를 통해 그려갈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되며, tvN 토일 드라마 <서초동>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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