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이렇게 버텼다"…중진공, 지원 수혜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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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0일 강릉시 경포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을 극복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경포아쿠아리움은 위기 극복을 위해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사업전환 지원을 활용해 스마트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 등 자체 기술을 개발했고 매출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경포아쿠아리움은 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의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진공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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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0일 강릉시 경포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을 극복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중진공에 따르면 2015년 12월에 개관한 경포아쿠아리움은 강원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야외 체험시설을 함께 운영하며 강원 영동권 관광산업을 선도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당시 방역 조치로 입장 인원이 제한되면서 관광객이 급감했고 매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경영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경포아쿠아리움은 위기 극복을 위해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사업전환 지원을 활용해 스마트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 등 자체 기술을 개발했고 매출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경포아쿠아리움은 위기를 극복한 중소기업의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진공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의 사업전환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업종이나 사업모델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기술개발, 설비투자, 마케팅 등 사업전환 과정 전반에 걸쳐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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