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낮없는 더위 계속…오후 경기, 강원 소나기
[앵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후에 중북부 곳곳으론 소나기도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낮은 물론 밤에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서쪽과 도시,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11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보가 거의 내려지지 않아 '폭염 무풍지대'로 불리는 태백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28.9도, 대전 27.5도, 대구 25.1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6도, 대구 36도, 대전 38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더위 대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다가, 서쪽 지역부터 차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서, 오후에 경기 북동부와 강원중북부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적게는 5mm, 많게는 20~30mm가 되겠고요.
곳곳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계속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제주 남쪽 바다와 서해 남부 바다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바다의 물결도 최고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 해안으론 강한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겠습니다.
이번 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에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고요.
밤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지훈]
#너울 #폭염 #소나기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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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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