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플라이만 5개' 볼티모어, MLB 역대 최다 타이
하성룡 기자 2025. 7. 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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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 역대 최다 희생플라이를 날린 팀이 됐습니다.
이 경기에서 볼티모어는 희생플라이로만 5점을 뽑았습니다.
2대 1로 쫓긴 3회말에도 노아웃 만루를 만든 볼티모어는 라몬 우리아스와 멀린스가 연속 희생플라이를 쳐 4대 1로 달아났습니다.
볼티모어의 희생플라이 5개는 1954년 희생플라이가 공식 기록으로 채택된 이후 한 경기 최다 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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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세드릭 멀린스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경기 역대 최다 희생플라이를 날린 팀이 됐습니다.
볼티모어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홈런 4방을 터뜨리는 등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6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볼티모어는 희생플라이로만 5점을 뽑았습니다.
볼티모어는 1회말 노아웃 만루의 기회를 잡은 뒤 타일러 오닐과 세드릭 멀린스가 각각 희생플라이를 날려 2대 0으로 앞섰습니다.
2대 1로 쫓긴 3회말에도 노아웃 만루를 만든 볼티모어는 라몬 우리아스와 멀린스가 연속 희생플라이를 쳐 4대 1로 달아났습니다.
볼티모어는 15대 4로 크게 앞선 8회말에도 잭슨 홀리데이가 외야 플라이로 주자를 불러들여 이날 마지막 점수를 뽑았습니다.
볼티모어의 희생플라이 5개는 1954년 희생플라이가 공식 기록으로 채택된 이후 한 경기 최다 타이입니다.
앞서 시애틀 매리너스가 1988년과 2008년, 콜로라도 로키스는 2006년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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