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메이저 AIG여자오픈 '3년 연속 톱3' 기대 [LPGA]

하유선 기자 2025. 7. 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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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7)가 우승의 기억이 있는 메이저 무대 AIG 여자오픈(이전 대회명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격한다.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그린을 종횡무진 활약한 신지애는 200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2012년 대회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는 지난 5월 일본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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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LPGA 루키 챔피언들'과 격돌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 사진은 2025년 US여자오픈에 출전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신지애(37)가 우승의 기억이 있는 메이저 무대 AIG 여자오픈(이전 대회명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격한다.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그린을 종횡무진 활약한 신지애는 200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2012년 대회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LPGA 투어에서 일군 통산 11승 중 2번의 메이저 우승이 모두 이 대회에서 나왔다.



 



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신지애는 지난 5월 일본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신지애는 올 들어 US여자오픈(컷 탈락)에 이어 LPGA 투어 두 번째 출격이다.



AIG 여자오픈에서는 2023년 단독 3위, 2024년 공동 2위로 최근 2년 연달아 우승 경쟁 끝에 '톱3'에 입상했다. 2년 연속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신지애는 AIG 여자오픈 첫날 LPGA 투어 신인들인 이와이 치사토(일본),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미 JLPGA 투어에서 여러 번 맞붙어본 이와이 치사토는 5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잉그리드 린드블라드는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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