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투수 힐, 단 2경기 만에 방출…ML 15번째 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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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투수로 관심을 모았던 리치 힐이 단 2경기 등판 만에 소속팀 캔자스시티에서 방출대기(DFA) 당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노장 투수 리치 힐을 지명할당(DFA)했다"며 "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트리플 A에서 오른손 투수 토마스 해치를 콜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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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투수로 관심을 모았던 리치 힐이 단 2경기 등판 만에 소속팀 캔자스시티에서 방출대기(DFA) 당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노장 투수 리치 힐을 지명할당(DFA)했다"며 "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트리플 A에서 오른손 투수 토마스 해치를 콜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올해 나이 45세인 힐은 이로써 자신의 메이저리그 14번째 팀이었던 캔자스시티에서 단 2경기에 등판해 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한 뒤 유니폼을 벗게 됐다.
힐은 DFA된 뒤 7일 내에 빅리그 로스터에 복귀하거나, 트레이드 또는 마이너리그로 강등 등의 결정이 내려진다. 다만, 힐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충분해 마이너리그로의 강등은 거부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다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옵션이다.

지난 2005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힐은 올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무려 21시즌을 뛰었다. 옮겨 다닌 팀만 해도 총 14개 팀이나 된다.
빅리그에서 총 388경기(선발 250회)에 등판해 30일 기준 통산 90승 76패 평균자책점 4.02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전성기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다저스에서 뛸 때 였다. 3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하며 자신의 메이저리그 봄날을 보냈다.
사진=리치 힐©MHN DB, 피츠버그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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