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 없이 우승했던 이소미, 신한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

김인오 기자 2025. 7. 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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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소미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소미는 2019년 국내 프로무대에 데뷔해 5승을 달성한 뒤 지난해 LPGA 투어로 진출했으며, 올 시즌에는 톱10에 네 차례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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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소미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소미는 2019년 국내 프로무대에 데뷔해 5승을 달성한 뒤 지난해 LPGA 투어로 진출했으며, 올 시즌에는 톱10에 네 차례 입상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이례적으로 시즌 중에 메인 후원을 시작한 임진희에 이어 최근 다우챔피언십에서 함께 팀을 이뤄 L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이소미 역시 스폰서 없이 투어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후원 결정을 내렸다.

2027시즌까지 시드를 확보한 이소미는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이소미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정신으로 성장해온 선수"라며 "신한금융은 꾸준한 성실함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묵묵히 활약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한국 골프의 미래와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소미는 현지 시간으로 31일부터 열리는 LPGA 5대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오픈부터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에 출전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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