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초점] 문가영, '로코퀸'의 육각형 매력…글로벌 팬심 잡는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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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코퀸으로 떠오른 배우 문가영이 올 상반기에만 두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고 있다.
'서초동'에 앞서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는 코믹과 멜로, 러블리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총망라한 연기로 '로코퀸' 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문가영은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생기 넘치는 이빨강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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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코퀸으로 떠오른 배우 문가영이 올 상반기에만 두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고 있다. 작품 활동과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심을 사로잡으며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문가영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어쏘 변호사 5인방 중 한 명인 강희지 역을 맡아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강희지는 구김살 없고, 주변 사람들을 두루두루 잘 챙겨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매력이 있는 인물.
이러한 밝은 성향 덕분에 강희지는 기존에 돈독한 관계를 쌓아온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어변저스(어벤저스+변호사)를 형성, 에피소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10년 전 홍콩 여행 중 만났다가 사소한 오해로 어긋나버린 안주형과는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됐고,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소속된 법무법인이 통합되면서 두 사람은 사건을 함께 맡고 여러 일을 함께 겪으며 가까워졌고, 결국 오해를 딛고 연인이 됐다.
문가영은 명랑하고 때로는 엉뚱발랄한 캐릭터의 면모를 특유의 밝은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풀어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오랫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발휘, 변호사 캐릭터로서 긴 법률 대사도 안정감 있게 소화해 내며 내공을 증명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상대역을 맡았던 반주연 역의 최현욱과 '혐관(혐오+관계) 로맨스'로 재미를 견인했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묘한 감정을 쌓아가게 되는 서사를 섬사하게 있게 풀어내는 한편 직장인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해내 공감을 사기도 했다.
문가영이 올 상반기 연이어 tvN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tvN의 딸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 그의 광폭 행보는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과 연기 내공을 또 한 번 발산하는 기회가 됐다.
문가영은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생기 넘치는 이빨강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출연한 드라마 '여신강림'은 그를 글로벌 스타이자 로코퀸으로 도약시킨 대표작이다.

문가영은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등을 순회하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작품 안팎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 중인 그의 광폭 행보에 팬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출처 = 피크제이/tv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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