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치 자전거 수리해 저소득층에 준다

박병국 2025. 7. 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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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방치된 자전거 수리해 저소득층에 기증하는 '재활용 자전거 기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방치 자전거 재활용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 효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자전거 기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자전거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조성하는 등 구민 안전과 도시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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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방치된 자전거 수리해 저소득층에 기증하는 ‘재활용 자전거 기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올해 하반기의 기증 수량을 130대 이상으로 늘려 올해 총 200대 이상의 자전거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송파구가 수거한 방치 자전거는 총 2391대다. 중 103대가 수리를 거쳐 자전거가 필요한 가정과 기관 등에 전달됐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자전거 75대를 재정비해 기증을 마쳤다.

송파구 자전거 수리센터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재활용 자전 자전거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학교로 전달된다.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주민이나 가정은 해당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방치 자전거 재활용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 효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자전거 기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자전거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조성하는 등 구민 안전과 도시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파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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