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드라마’ 쾌걸춘향·올인, 웨이브서 4K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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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여름방학 및 휴가 기간을 맞아 무더위를 날릴 '몰아보기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30일 웨이브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신드롬'을 불렀던 K드라마 '올인'(2003)과 '쾌걸춘향'(2005)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 최초 소개된 '티컵: 침입자'는 로버트 매캐먼의 베스트셀러 소설 '스팅어'를 원작으로, 텍사스주의 외딴 농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들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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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여름방학 및 휴가 기간을 맞아 무더위를 날릴 ‘몰아보기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포물부터 2000년대 초반 드라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준비됐다.
30일 웨이브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신드롬’을 불렀던 K드라마 ‘올인’(2003)과 ‘쾌걸춘향’(2005)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올인’은 영등포역 패거리의 보스인 인하(이병헌)가 수녀원에서 성장한 수연(송혜교)과 사랑에 빠지지만, 불의의 사고로 헤어진 후 두 번의 재회를 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고전 ‘춘향전’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쾌걸춘향’은 남원고 전교 1등 모범생 춘향(한채영)과 전교 꼴등 몽룡(재희)의 학창 시절 로맨스와, 성인이 된 이후 재회담을 그린다. 그 시절 ‘멜로’와 ‘로코’의 표본과도 같은 레전드 작품으로 꼽힌다.
여름을 겨냥한 공포물도 마련됐다.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 최초 소개된 ‘티컵: 침입자’는 로버트 매캐먼의 베스트셀러 소설 ‘스팅어’를 원작으로, 텍사스주의 외딴 농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들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호러의 제왕’ 스티븐 킹이 극찬한 웰메이드 드라마이기도 하다. 체노웨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총 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려낸다. ‘쏘우’, ‘컨저링’,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제임스 완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공포물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처키’도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2021년 방영을 시작한 TV 시리즈 ‘처키’는 레전드 호러 영화 ‘사탄의 인형’에 등장한 사이코패스 캐릭터 ‘처키’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10대 소년 제이크가 처키 인형을 구매하고 여러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모든 사건의 주범이 처키였음을 알게 된 제이크가 처키를 죽이려 하지만, 시즌2에서 복수를 위해 돌아온 처키와 마주하면서 숨 막히는 접전이 이어진다. 특히 ‘처키’ 시즌2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호러나이츠’는 ‘한국인 맞춤형’ 공포 유발에 적격이다. 편의점, 학교, 고시원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소를 배경으로, 일상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상황들을 주제로 오싹하고 기묘한 공포를 담아냈다. 총 8개의 에피소드와 만화영화 느낌의 작화가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 ‘냐이트 오브 더 리빙 캣’은 고양이에 닿는 모든 사람이 고양이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판타직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쿠나기와 친구들이 아찔하면서도 귀여운 ‘냥데믹’ 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친다. 일본 영화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와 액션 애니메이터 겸 연출가인 카미타니 토모히로가 연출을 맡았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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