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열차 뛰어넘은 무한성" 8월 22일 기다리기 힘드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18일 일본에서 개봉된 '귀멸의 칼날'의 신규 극장판 '무한성편'이 시리즈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한성편은 개봉 1일차 만에 수익 19억 엔(한화 기준 약 187억 원)을 달성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유포터블'이 연출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18일 일본에서 개봉된 '귀멸의 칼날'의 신규 극장판 '무한성편'이 시리즈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한성편은 개봉 1일차 만에 수익 19억 엔(한화 기준 약 187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인기 상승에 시발점인 무한열차편보다 7억 엔 많은 수준이다.
무한성편의 인기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기록을 싹 갈아엎고 있다. 개봉 3일차 관람객 수는 384만 명에 달했다. 누적 수익은 55억 엔을 돌파했다. 일본 애니메니션 극장판 오프닝 주말 스코어 역대 1위다.
일본 영화계에서 흥행의 기준점이라고 불리는 수익 100억 엔은 8일 만에 도달했다. 이 또한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 기록으로 귀멸의 칼날의 인기가 얼마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유포터블'이 연출을 맡았다. 특유의 입체적인 카메라 워크와 2D와 3D를 오가는 화려한 작화로 귀살대와 혈귀의 초대형 전투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특히 예측불가한 무한의 공간인 '무한성'의 비주얼과 캐릭터 간의 치열한 전투를 특별관 포맷으로 만날 수 있어 관객들에게 극강의 몰입감과 압도적 영화적 체험을 선사했다. 여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Aimer(에메)와 LiSA(리사)가 OST에 참여해 깊은 감성으로 영화의 여운까지 완벽히 남겼다.
관람평은 당연히 긍정적이다. 무한성편에서 유포터블은 원작의 흐름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신 만화로 표현할 수 없었던 디테일 연출에 집중했다. 덕분에 원작을 감상한 관람객은 당시 기억을 되새기면서 신선한 재미를 느꼈다고 평가했다.
유포터들의 애니메이션 작화와 연출력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관람객들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에서 보여준 진보된 연출을 무한성편에 적용하니까 액션성과 속도감이 더욱더 살아나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고 호평했다. 귀멸의 칼날을 감상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관람객들도 연출력에 눈을 호강시킬 수 있는 만큼 관람할 가치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현지 긍정적 평가에 국내 귀멸의 칼날 팬들도 개봉일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위기다. 무한성편 개봉이 절실한 건 극장가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 당시 무한성편이 활력을 불어넣었던 것처럼 점점 침체되는 극장 분위기를 무한성편이 해소해 줄 것을 기대했다.
한국에서는 8월 22일 개봉된다. 무한성편과 최종국면편 애니메이션은 총 3부작의 극장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의 최종장으로 점점 다가갈수록 흥행 지표는 더욱더 상승할 전망인데 첫 출발인 무한성편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소개
- 애니플러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메인 예고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2024년 5월 방영한 TV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이어지는 최종장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 귀멸의 칼날을 감상하지 않았다면 개봉 전 미리 전편들을 감상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