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 엔비디아 H20 칩 中수출 허용, 기술우위 유지 위한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백악관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인공지능(AI) 칩 'H20' 공급 재개를 허용한 것은 중국이 반도체 경쟁에서 앞서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H20은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일한 AI 칩으로,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춰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미국 백악관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인공지능(AI) 칩 'H20' 공급 재개를 허용한 것은 중국이 반도체 경쟁에서 앞서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우리 칩을 사지 않는다면 그들은 스스로 혁신해 칩을 만들게 된다"면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 단 한 가지는 그들이 칩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2주 전 자사의 H20을 중국에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곧 허가받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H20은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일한 AI 칩으로,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춰 만들었다. 하지만 지난 4월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제재 하나로 H20의 수출마저 제한했다.
그러다 지난 14일 수출 제한 3개월 만에 대중국 H20 판매를 재허용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희토류 자석 협상을 조건으로 판매를 재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yeh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유혜리 "동료 배우와 초고속 이혼…식탁에 칼 꽂고 유리창 깨는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