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박보검 만날 확률?! 한국 관광 홍보대사 된 박보검 추천 이곳
배우 박보검이 한국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자 배우 박보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K-콘텐츠 팬덤이 자연스럽게 한국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영상의 주제곡 ‘온 마이 웨이(On My Way)’는 올해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노래로 박보검이 직접 불러 몰입감을 더했다.
판타지 감성으로 구성한 단편영화는 여행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한국을 엿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박보검씨는 진정성 있는 연기와 따뜻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 왔듯 오늘부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주실 것”이라고 답사를 보냈다.
이어 박보검이 다시 무대에 올라 짧은 토크를 통해 캠페인 영상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음원을 받자마자 좋은 느낌이 들었다. 가이드를 앤드류 최가 맡았는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소다팝’을 부른 분”이라며 “기쁘고 영광스러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공개와 동시에 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참여형 이벤트도 오는 8월 12일까지 열린다.
쿠키 영상 속 박보검이 건넨 “한국 여행할 때는 어떤 노래를 들으면 좋을까?”라는 질문에 댓글로 답하면, 한국행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준다.
공사는 이후 글로벌 시청자가 댓글로 추천한 곡과 박보검이 선정한 곡 등으로 구성한 ‘나의 한국여행 플레이리스트(My Korea Travel Playlist)’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오는 8월 말 공사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맞히기 이벤트 당첨자를 포함해 약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넷플릭스와 협업한 테마형 광고도 선보였다.
‘오징어 게임 편(Escape to Korea - Better Run)’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를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검무로 표현한 경상도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경상 편’, 승무를 통해 전라도만의 서정적 아름다움을 담은 ‘전라 편’으로 구성된 ‘에코스 오브 코리아’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에코스 오브 코리아는 춤과 소리 등 한국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가가 합심해 만든 콘텐츠로 영상미가 출중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교 1등 우리 딸” 주검으로…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추적하는 아빠 - 매일경제
- 4년만에 돌아온 대형마트, 이 지역 난리났다…한달 새 30만명 찾아 - 매일경제
- [속보] WSJ “美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무역협상안 내놓으라고 촉구” - 매일경제
- “이젠 축의금 5만원냈다간, 민폐 하객”…결혼식 식권 한장 6만원 달해 - 매일경제
- 새 주인 찾기 만만치 않은 홈플러스…농협이 구원투수 나서나 - 매일경제
- 강서구 ‘웃고’ 양천구 ‘울상’…70년 만에 바뀌는 고도 규제 보니 - 매일경제
- ‘이자 장사’ 지적 나올 만했네…주담대 24조 늘 때 자영업자 대출은 뒷걸음 - 매일경제
- 코스닥 왕좌 떠나 코스피 입성?…대장주 주춤하자 ‘줍줍’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단독] HMM 2100억·팬오션 1750억…탄소세 폭탄에 해운업계 날벼락 - 매일경제
- 왼어깨 통증과 싸우던 김혜성, 결국 IL행...정확한 부상 내용도 밝혀졌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