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오빠상 후 한국 떠난 이유 "대인기피증·폭식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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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한국을 떠나 발리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허가윤은 발리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권소현은 "쭉 발리에서 사는 거냐"고 묻자 허가윤은 "발리라고 정해놓고 싶진 않은데 바다가 있는 어디에든 살고 싶다. 한국에도 와야 한다. 부모님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 몇 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 등 다른 섬에도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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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입장권소현'에는 '가윤 언니에게 묻고 싶었던 모든 것. 오늘, 다 말했어요 | 가윤언니 입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허가윤은 발리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 느껴보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꼈다. 내가 생각보다 어릴 때부터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았더라. 한 번도 내가 나를 내려놓고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걸 발리 가서 처음 느꼈다"고 말했다.
권소현은 "쭉 발리에서 사는 거냐"고 묻자 허가윤은 "발리라고 정해놓고 싶진 않은데 바다가 있는 어디에든 살고 싶다. 한국에도 와야 한다. 부모님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 몇 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 등 다른 섬에도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허가윤은 "예전처럼 막 다이어트 강박 이런 게 없어지니까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진다. 누굴 만나도 편하다"고 전했다.
허가윤은 발리로 떠나기 전 폭식증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대인기피증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잠을 못 자다가 폭식증 오고 몸 다 망가지고 갑상선 저하까지 왔다. 의사 선생님도 신기해하신다. 갑상선 수치가 이렇게 확확 좋아지니까 '스트레스가 답인가 보다'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오빠를 떠나보냈던 아픔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난 원래도 감정이 일정한 사람이다. 울고 싶어도 참는다"며 "어릴 때 참았던 게 익숙해졌는지 막 울거나 미친 듯이 웃는 것도 안 된다. 남 신경 썼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허가윤은 "엉엉 울어 본 적 없냐"는 질문에 "오빠 일이 있었을 때 남 눈치 안 보고 울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만약 오빠 일이 없었으면 발리를 혼자 갈 수 있었을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든다"며 "이 사건이 없었으면 변화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허가윤 오빠는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악화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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