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공개 15시간만 800만 뷰…‘아바타3’ 글로벌 극장가 ‘배수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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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역대 흥행 1위'에 빛나는 영화 '아바타'의 3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가 연말 글로벌 극장에 상륙한다.
북미 유력 매체인 버라이어티는 "극장 산업 전체가 '아바타: 불과 재'에 기대는 분위기"라며 "최소 20억 달러 이상 흥행 수익을 낼 것"이라고 예측했고, 스크린랜트는 "프랜차이즈 파워와 해외 시장 지배력 등을 고려하면 2편 이상의 흥행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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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봉을 확정한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한 ‘역대급 기대감’은 2분 22초 분량의 최초 예고편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아바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예고편은 15시간만 무려 조회수 807만 회를 돌파했고,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 채널에 공개된 한국어 예고편 또한 49만 뷰를 넘어섰다.
예고편에는 ‘아바타’ 배경이 되는 외계 행성 ‘판도라’의 압도적 비주얼과 스케일을 물론, 새로운 아바타 종족인 ‘재의 부족’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출자인 제임스 카메론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선(善)을 대표하는 ‘물의 부족’과 악(惡)의 축인 인간의 대립에 집중했던 전작들과 달리, 물의 부족과 재의 부족 간 입장 차, 이에서 빚어지는 갈등을 다룬다.

최초 예고편 또 카메론 감독의 인터뷰 등이 공개되며 ‘뉴 아바타’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는 벌써부터 최고치를 찍고 있다. 일부 팬들은 ‘아바타: 불과 재’가 ‘초대형 기대작들의 무덤’이 된 글로벌 극장을 구할 ‘구원 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도 있다. 지난 상반기 전 세계 극장가엔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마블 스튜디오의 ‘썬더볼츠*’ 등 이른바 ‘믿고 보는 대작’들이 잇따라 출격했지만, 기대를 밑도는 실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숫자로 증명해 온 ‘아바타’의 ‘신뢰’도 기대치를 높이는 대목이다. 2009년 첫선을 보인 ‘아바타’는 당시 29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고,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역시 흥행(역대 3위)에 성공, 팬데믹으로 침체됐던 극장을 되살린 바 있다.
북미 유력 매체인 버라이어티는 “극장 산업 전체가 ‘아바타: 불과 재’에 기대는 분위기”라며 “최소 20억 달러 이상 흥행 수익을 낼 것”이라고 예측했고, 스크린랜트는 “프랜차이즈 파워와 해외 시장 지배력 등을 고려하면 2편 이상의 흥행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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