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하성룡 기자 2025. 7. 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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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꿋꿋하게 버텼고, 절대 자신이 아프다는 걸 먼저 말하지 않는다"면서도 "방망이를 잡고 있는 모습만 보더라도 지금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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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습니다.
정확한 부상 사유는 왼쪽 어깨 점액낭염입니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주머니로, 그곳에 염증이 생기면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불편감과 통증을 느낍니다.
증세가 가벼우면 2주 안팎의 휴식으로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꿋꿋하게 버텼고, 절대 자신이 아프다는 걸 먼저 말하지 않는다"면서도 "방망이를 잡고 있는 모습만 보더라도 지금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은 58경기에서 타율 3할 4리,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로 활약 중입니다.
스윙 교정을 위해 시즌 개막은 마이너리그에서 맞이했으나 5월 빅리그에 합류한 이후에는 내야와 외야를 오가는 '유틸리티' 선수로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질주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내려보낸 자리에 내야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를 불러 채웠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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