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목숨까지 걸었다..♥조이현 살린 순애보에 또 한 번 심쿵 유발(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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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이 추영우를 살려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대신 목숨을 놓으려는 배견우(추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견우는 악귀 봉수가 들린 박성아에게 원래 박성아인 척 연기를 하라고 당부했다.
악귀를 가져간 배견우 또한 박성아 대신 자신이 죽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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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조이현이 추영우를 살려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대신 목숨을 놓으려는 배견우(추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견우와 함께 집으로 온 박성아는 표지호(차강윤)를 보자마자 돌진해 키스를 퍼부었다. 표지호는 깜짝 놀란 후 진짜 박성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봉수?”라고 말하며 악귀 봉수(추영우)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악귀가 들린 사실을 모르고, 박성아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배견우는 악귀 봉수가 들린 박성아에게 원래 박성아인 척 연기를 하라고 당부했다. 악귀의 존재를 모르는 친구들은 박성아의 무사 귀환을 축하했다.
친구들의 따뜻한 분위기를 지켜보던 박성아는 “이 따뜻한 풍경 안에 있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성아인데”라며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박성아는 돌연 친구들에게 “미안해. 내가 여기 있어서 미안해”라고 사과를 한 후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배견우와 박성아는 박성아의 꿈에서 재회했다. 박성아는 배견우에게 어떻게 지냈는지 물었고, 배견우는 박성아를 안심시키기 위해 “잘 지냈다”라고 말했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그리워했던 마음을 숨기고 “잘 지냈지”라고 답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었고, 배견우는 박성아의 몸에서 자신의 몸으로 악귀 봉수를 옮겼다. 박성아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껴안고 잠에 들었다. 이를 본 표지호는 “이렇게까지 화해를 했다고. 과한데”라고 말한 후 두 사람에게 다가갔고 편안한 박성아의 표정을 본 후 “성아구나”라고 안심했다.
표지호는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힌 박성아에게 “알아, 발소리만 들어도 알아”라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배견우와 박성아는 꽁냥꽁냥하며 연인 분위기를 뽐냈다. 표지호는 어딘가로 떠나려는 듯 짐을 쌌고 가방을 닫으며 “첫사랑이 끝나는 소리”라고 말했다.
악귀를 가져간 배견우 또한 박성아 대신 자신이 죽을 준비를 했다. 염화(추자현)와 함께 죽음으로 가는 의식을 진행하고 있을 때, 이를 알게 된 박성아가 간절한 기도 끝에 신어머니를 마주했고 다시 한번 무당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박성아는 악귀 봉수를 내보낸 후 배견우를 살려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다.
/hylim@osen.co.kr
[사진]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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