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30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8단체가 여당이 추진 중인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의 이유로 미국발 상호관세 유예, 달러 약세 등을 꼽았지만 한국의 경우 추경 등으로 인한 상승 기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실적이 크게 부진해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 국제통화기구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2.8%에서 3.0%로 상향한 반면 우리나라의 전망은 1.0%에서 0.8%로 낮췄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의 이유로 미국발 상호관세 유예, 달러 약세 등을 꼽았지만 한국의 경우 추경 등으로 인한 상승 기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실적이 크게 부진해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주요국 가운데 전망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3. 이재명 대통령이 SPC에 이어 포스코이앤씨를 겨냥해 산업재해 문제를 질타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의 사업장에선 올해에만 4명이 사망했는데 이 대통령은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을 방어하지 않고 사고가 나는 것은 결국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수사기관내 산재 전담팀 신설 등을 주문했습니다.
4. 국제해사기구가 도입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로 인해 국내 해운업계가 오는 2028년 약 7130억원의 탄소부과금을 맞게 됐습니다. 국내 해운업계는 친환경 선박 도입률이 낮은 편이어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과금은 2029년에는 약 1조529억원, 2030년에는 약 1조3927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교 1등 우리 딸” 주검으로…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추적하는 아빠 - 매일경제
- 4년만에 돌아온 대형마트, 이 지역 난리났다…한달 새 30만명 찾아 - 매일경제
- “이젠 축의금 5만원냈다간, 민폐 하객”…결혼식 식권 한장 6만원 달해 - 매일경제
- 새 주인 찾기 만만치 않은 홈플러스…농협이 구원투수 나서나 - 매일경제
- [속보] WSJ “美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무역협상안 내놓으라고 촉구” - 매일경제
- 강서구 ‘웃고’ 양천구 ‘울상’…70년 만에 바뀌는 고도 규제 보니 - 매일경제
- “집 찾아가니 사체 썩은 냄새가”...고양이 상습 살해범 수사 선상에 - 매일경제
- 코스닥 왕좌 떠나 코스피 입성?…대장주 주춤하자 ‘줍줍’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이자 장사’ 지적 나올 만했네…주담대 24조 늘 때 자영업자 대출은 뒷걸음 - 매일경제
- 왼어깨 통증과 싸우던 김혜성, 결국 IL행...정확한 부상 내용도 밝혀졌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