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배구, U-19 세계선수권서 미국에 1-3 패…조 2위로 16강 진출

권혁준 기자 2025. 7. 30.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서 미국에 패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5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7-25 26-28 22-25 19-25)으로 패했다.

3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핀란드(5승)에 이은 D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연승 후 2연패…B조 3위 중국과 8강 진출 놓고 격돌
U-19 남자 배구 대표팀. (FIVB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19세 이하(U-19)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서 미국에 패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5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7-25 26-28 22-25 19-25)으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2세트를 26-28로 내준 것이 아쉬웠다. 이후 3, 4세트를 내리 내주며 역전패했다.

쿠바, 콜롬비아, 브라질을 상대로 3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이후 핀란드에 2-3으로 패한 데 이어 이날 경기까지 2연패를 당하며 3승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3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핀란드(5승)에 이은 D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16강 토너먼트에서 B조 3위 중국과 만나 8강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이게 됐다. 16강전은 31일 열린다.

2년 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수확에 도전한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