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의정부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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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호원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열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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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준구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호원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열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들은 중랑천 이용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 생활시설 관리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중랑천 호원벚꽃길 연장, 파크골프장 관리 개선, 황톳길 내 신발 착용 구간 신설, 호장교 조경 설치 등이 언급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통학버스 운영 요청도 이어졌다. 시는 현장 확인과 수요 점검을 통해 실효성과 도입 필요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도 물받이 교체, 도로변 제초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물 정비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더불어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노인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안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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