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남자와 300번 넘게 키스, 형 키스 잘한다고” (돌싱포맨)

유경상 2025. 7.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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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가 남자와 300번 넘게 키스했다고 말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파이터 추성훈, 가수 박지현, 배우 남윤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예능 '마이턴'에 출연하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의 활약상이 미리 공개됐다.

이상민은 "남윤수는 300번 넘게 키스했다. 상대가 모두 남자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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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남윤수가 남자와 300번 넘게 키스했다고 말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파이터 추성훈, 가수 박지현, 배우 남윤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예능 ‘마이턴’에 출연하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의 활약상이 미리 공개됐다.

추성훈은 탁재훈과 “누가 더 섹시한 아저씨인가” 대결이 붙었고, 탁재훈은 “아저씨인데 아저씨 같지 않은 게 섹시한 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추성훈은 “제가 훨씬 높다. 저보다 한참 밑”이라고 맞섰다.

이상민은 “솔직히 아내가 열 받으면 긴장하죠? 아내 몰래 집 공개를 했다”고 지적했고, 추성훈은 “뭐가 나쁜 건지. 그렇게 치면 맨날 청소하면 되지”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지현이 추성훈의 손에 땀이 났다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이상민은 “남윤수는 300번 넘게 키스했다. 상대가 모두 남자였다”고 말했다. 남윤수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동성애를 연기했고 “상대에 따라 느낌을 다르게 했다. 형 키스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상대에게 들은 말을 전했다. 탁재훈이 “네가 키스를 좋아하는 구나”라고 농담하자 남윤수는 “취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현은 학교에서 아이돌로 불렸다고 자신했지만 김준호가 “키스 많이 안 해봤잖아”라고 묻자 “조금 못 배우긴 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추성훈은 마지막 키스 질문을 받자 “누구랑?”이라고 반문했고, 모두가 “와이프죠”라며 폭소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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