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비비탄 수백발 쏜 군인 부친 "다 죽이겠다" 협박…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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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개에게 비비탄 수백발을 난사한 군인의 아버지가 피해자를 찾아가 '죽이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개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한 일행 중 한명의 아버지 50대 A 씨를 협박 등 혐의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송치했다.
A 씨는 사건 발생 뒤 피해자를 찾아가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군인 1명 등 20대 세 명은 한 식당 마당에 있던 개 4마리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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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거제에서 개에게 비비탄 수백발을 난사한 군인의 아버지가 피해자를 찾아가 '죽이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개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한 일행 중 한명의 아버지 50대 A 씨를 협박 등 혐의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송치했다.
A 씨는 사건 발생 뒤 피해자를 찾아가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비비탄 난사 사건은 지난달 8일 오전 1시쯤 거제시 일운면에서 발생했다. 군인 1명 등 20대 세 명은 한 식당 마당에 있던 개 4마리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개 1마리는 죽고, 3마리는 안구가 손상되는 등 큰 상처를 입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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